[작가] 박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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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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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시작되던 해에 아파트 탐조를 시작해 1년 동안 47종의 새를 관찰했다. 팔순의 엄마 맹순 씨에게 새 그림을 부탁해 전국 최초로 아파트 새 지도를 만들면서 아파트 탐조단 단장이 되었다. 현재는 경기도 수원에서 탐조책방을 운영하는 책방지기이자 생태문화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부캐’는 심리치료사, 영화감독이다. 10년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심리치료사로 일했으며, 만든 영화로는 맹순 씨의 도시 텃밭 라이프를 담은 <맹순씨 텃밭>과 아파트에서 새와 인간의 공존을 담은 <아파트의 또 다른 주민, 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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