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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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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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아야 비로소 보이는 세계, 신비로운 순간들과 소중한 마음을 흰 여백에 그립니다. 서툰 예비 마법사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종이의 만남도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때로는 다채로운 색으로, 때로는 다정한 질감으로 가슴에 남기를 바랍니다.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로 처음 책에 참여했고, 웹툰 〈시선 끝 브로콜리〉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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