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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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옷을 선호하여 화려한 옷 보다 활동하기 좋은 그래서 마음도 넉넉해질 수 있는 스타일을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집에 꽃이 있어야 마음이 풍족해질만큼 꽃을 사랑하고 다양한 요리를 즐겨합니다. 의복과 식물과 음식도 감정을 갖고 있어 저마다의 방식대로 표현하려 합니다. 인간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진리를 추구할 줄 알며 외롭고 슬프고 상처받아 아픈 감정일때 서로 위로하고 격려 해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을 창조해나가는 여자로서의 삶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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