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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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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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은 나의 꿈, 지독한 몽상가다. 생각의 흐름이 글 짓는 시간을 선물로 받았다. 보고, 듣고, 담아왔던 것들을 하나씩 꺼내본다. 단련되지 않았던 영역에 도전하는 낭만이 좋다. 향기 없는 꽃에도, 용기 한 스푼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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