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조노 간츠 관심작가 알림신청 조노 간츠는 테이트 모던 미술관의 직원이었으며, 현재는 런던의 자기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다. 그는 파트너인 고양이와 19세기 직조 기구를 둔 방을 공유하고 있으며, 민속학과 ABBA 음악을 좋아한다. 조노 간츠의 대표 상품 미술관 고양이 밀드레드 11,700원 (10%) '미술관 고양이 밀드레드' 상세페이지 이동 난 괜찮아, 고마워! 12,600원 (10%) '난 괜찮아, 고마워!'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