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빛나 원장 자신도 뚱뚱했다. 그리고 죽을 만큼 아팠다.
탄수화물 중독과 당탐닉증으로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겪었다.
살기 위해 스스로 수천 권의 책을 읽고 운동하고 식단을 조절해 건강을 되찾고 눈부신 몸으로 다시 태어났다.

자신만의 바디&마인드 코칭 노하우를 통해 수많은 연예인, 모델, 아이돌의 몸을 만드는 제조기로 명성을 떨쳤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날씬한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