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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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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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화실에서 그림 그리는 걸 즐긴다. 쏟아지는 빗소리에 그리고 있으면 은은하게 퍼지는 묵향 사이로 시간이 관통해버린다. 자연을 좋아하며 등산을 즐기고 책과 영화도 사랑한다. 끝으로 <죽은 시인의 사회> 의학, 법률, 경제, 기술 따위는 삶의 도구가 되지만 시와 아름다움, 낭만과 사랑은 삶의 목적인거야. 라는 대사처럼 문화,예술이 삶에 要素(요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모임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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