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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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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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장래희망은 선생님이었다. 첫 직장에서 아이들에게 선생님으로 불렸다. 첫 번째 꿈을 이룬 셈이었다. 수험생 시절엔 광고홍보학과에 진학하고 싶었다. 전혀 다른 전공을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현재 광고대행사에 재직 중이다. 두 번째 꿈도 이뤄냈다. 세 번째 꿈은 작가. 더 이상 꿈을 지연시키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책 쓰기에 도전하였다. 최종 꿈은 우리 인간의 궁극적 목표와 극상의 가치, ‘사랑’에 이르는 것. 내 마지막까지 사랑하는 것, 사랑스러운 것들에 대해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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