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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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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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게 뭘까? 대학에 지원할 때도, 전역을 앞두고 장래에 대해 고민할 때도, 그리고 퇴사를 결정하고 사직서를 내던진 순간에도 언제나 가장 첫 번째로 떠올랐던 건 글쓰기 였습니다. 소설 속 주인공 남우처럼 ‘이제는 그래야만 하는 때’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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