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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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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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데 그 속도에 맞춰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표현을 다듬어보려고 낑낑대다가 한번씩 묵은 감정 덩어리를 토해내기도 한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로 <미스 리틀 선샤인>, 최근에 가장 인상깊게 본 영화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를 꼽는다. 웃긴 장면을 보면서 우는 능력이 있다. 아직 완전히 믿지는 못하지만, 귀여움과 다정함. 이 가지는 힘이 있다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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