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통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자 통지(統地)는 5년동안 암 투병중이다.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진정한 행복에 닿아있다. 어둠속에서 빛을 낼때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시련속에 핀 꽃은 쉽게 죽지 않는다. 통지의 대표 상품 달 뒤편에서 만나요 12,000원 '달 뒤편에서 만나요' 상세페이지 이동 달 뒤편에서 만나요 8,400원 '달 뒤편에서 만나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