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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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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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삶과 캐나다에서의 삶은 분명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캐나다 가기 전까지 드라마 작가로 빡빡하게 살아냈다면, 캐나다에선 문화예술 선교사로 마음의 여유를 찾으며 살았습니다. 무엇보다 한국과는 조금 다른 대자연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을 얻어 글을 표현했을 때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다시 캐나다에 갈 땐 자연에서 주는 영감을 통해 ‘또 다른 느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부부를 쏙 빼닮은 딸, 루아가 있습니다.

8월의 시선집 주제가 '여름'입니다.
8월에 새 생명 '루아'가 찾아옵니다.
8월은 '결혼 기념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8월의 여름은 생명과 영원입니다.
 
새물결 교회 청년부, 찬양인도 전도사
New Wake 문화예술 팀 담당
프리랜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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