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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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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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이 되었습니다. 조급하고, 두렵고, 요동치는 일들이 조금은 줄어든 것 같아요. 글을 쓸 때면 자주 가라앉곤 하는데, 이 소설을 쓰는 동안은 내내 잠수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잠수한 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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