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은정

이전

  글 : 안은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장롱 속 차오른 습기제거제를 보며 슬픔을 먹어주는 하마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는 어떤 슬픔들이 있나요?
가지고 있는 슬픔을 삼키지 말고 뱉어보세요~
어느 날 갑자기 슬픔을 먹는 하마가 나타날지도 모르니까요~!

안은정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