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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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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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소개할 때 오빠가 있을 것 같다는 소리를 질리도록 들은 외동입니다.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이며 20대에 졸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여행과 동물에 관심이 지대했으나 요즘은 축구와 책에 빠져 있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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