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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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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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恩波 : 파도같은 은혜 | 부끄럼 없이 이름 석 자, 최은파로 살고 싶은 사람이다. 오늘. 한 단어, 한 문장, 하나의 글을 쓰길 바라며. 비교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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