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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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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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우울증과 투병 중인 조금 우울하지만,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하고 책 읽기를 좋아한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우울증을 겪으면서 다른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습니다. '비 온 뒤 맑음'. 당신의 인생에도 얼른 맑은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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