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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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글 컴페티션 마스터│KaKaoBank AI Research Engineer
유년기 시절 F1 드라이버를 꿈꿨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쳐 공대에 진학했다. 2016년에 IT 관련 강좌를 수강하며 우연히 캐글을 접하게 되었고, 겁도 없이 GPU도 없는 4GB 램 노트북으로 대회에 참전했다. 많은 대회에 즐겁게 참가하다 보니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GPU가 있다는 그 자체에 감사하던 순수한 대학생은 어느덧 RTX 3090이 20장이 있어도 만족을 모르는 GPU 탐욕꾼이 되어 있다. 졸업 후에는 통신사에서 머신러닝/딥러닝 모델링을 개발하는 역할을 했으며, 현재는 카카오뱅크 기술연구소에서 안면인증 모델을 고도화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유년기 시절 F1 드라이버를 꿈꿨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쳐 공대에 진학했다. 2016년에 IT 관련 강좌를 수강하며 우연히 캐글을 접하게 되었고, 겁도 없이 GPU도 없는 4GB 램 노트북으로 대회에 참전했다. 많은 대회에 즐겁게 참가하다 보니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GPU가 있다는 그 자체에 감사하던 순수한 대학생은 어느덧 RTX 3090이 20장이 있어도 만족을 모르는 GPU 탐욕꾼이 되어 있다. 졸업 후에는 통신사에서 머신러닝/딥러닝 모델링을 개발하는 역할을 했으며, 현재는 카카오뱅크 기술연구소에서 안면인증 모델을 고도화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