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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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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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그걸 써보려고 합니다. 글로, 아주 소중하게.”

글에서 영상미가 느껴지는 소설가. 오늘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짓는다. 첫 번째 장편소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출간 즉시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동명의 뮤지컬로도 제작되었다. 이 소설은 세계 최대 출판그룹인 아셰트(Hachette Book Group)를 통해 2024년 런던도서전 최대 화제작으로 소개되었다. 현재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 1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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