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대봉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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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대봉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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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은 아름다운 빛깔 덕분에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동시에 참으로 정겨운 단어입니다. 누군가에게 정겹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진짜 삶을 살아보기 위해 철밥통 공무원을 그만두고 매일 글을 씁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내일도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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