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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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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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한 박지향은 2005년 문학마을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회장을 역임했다. 밴쿠버 한인미술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스토리〉와 〈밴쿠버 중앙일보〉에 ‘밴쿠버의 빨간 우체통’을 연재 중이다. 글이 쓰여지지 않을 때는 그림을 그리고 그림이 안 될 때는 글을 쓰며 정성껏 살고 있다. 좋은 땅에 꽃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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