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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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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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지는 일이 몇 번이고 반복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스물일곱 살의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었으니까. 스물아홉 살이 되면 달력이 뒤로 넘어가서 스물일곱 살이 된다. 무척 멋진 일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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