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임형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려지는 일이 몇 번이고 반복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스물일곱 살의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었으니까. 스물아홉 살이 되면 달력이 뒤로 넘어가서 스물일곱 살이 된다. 무척 멋진 일이지 않나요? 임형규의 대표 상품 아마도 당신의 이야기 11,000원 '아마도 당신의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