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다영

이전

  저 : 다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95년생. 11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해 13살에 소설가를 꿈꿨지만 15년이 넘도록 늘 시작만 하고 끝을 못 내 미련이 남았는데 올해 드디어 두 중편을 완성했습니다.
제목 보름달은 '희망'을 의미합니다.
네이버블로그 hellomytea

다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