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예레미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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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예레미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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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 출신. 20대 초반부터 40대 초반인 현재까지 길게는 1년 반, 짧게는 수개월씩 여러 나라를 방문했다. 하나님께서는 그 중의 몇 나라 중국, 호주, 미국,영국, 키르키즈스탄에서 삶을 살아가게 하시면서 “진리와 부르심”을 다림줄 삼게 하셨다. 때로는 목사, 선교사, 훈련생 신분을 거치면서 “하나님의 때”를 알게 되었고, “섭리”라는 큰 그림에 눈을 뜨게 되었다.

전라남도 광주 거주. 위의 모든 일련의 과정이 하나님께서 광주에 심기 위한 과정임을 알게 되다. 이후 광주에서 사역을 하며 “빛의 도시 광주”가 다가올 통일 한국 시대에 대한민국 부흥의 열쇠를 여는 어마어마한 장소임을 깨닫게 되었다.

현재, 광주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는 양림동에서 마지막 때 대 부흥의 우물을 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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