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데이비드 라로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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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데이비드 라로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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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LaRochelle
한때 초등학교 선생님이었고, 『이름이 브로콜리인 100마리 힘센 용』, 『음메!』,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등을 썼습니다. 아동문학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SCBWI)의 골든 카이트 상, 시드 플레이슈만 유머 상, 미네소타 북 어워드 등을 받았습니다. 현재 미네소타주 화이트베어 호숫가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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