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이크 우누트카

이전

  그림 : 마이크 우누트카
관심작가 알림신청
Mike Wohnoutka
스무 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데이비드 라로셀의 글에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음메!』,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등이 있고, 『아빠의 첫날』, 『엄청 커!』, 『악어와 거북이』 시리즈는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렸습니다.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독자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재 미니애폴리스에 살고 있습니다.

마이크 우누트카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