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백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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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공예 강사’, 누군가의 ‘아내’이자 ‘어머니’
할 일 다 해놓고, 여성으로서 오늘을 살아가는 ‘작가’
1시집 《봄볕은 따뜻합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합니다》, 2019
2시집 《두 번째니까 자신 있게》, 2023
할 일 다 해놓고, 여성으로서 오늘을 살아가는 ‘작가’
1시집 《봄볕은 따뜻합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합니다》, 2019
2시집 《두 번째니까 자신 있게》,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