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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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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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라 생각하는 15년 차 중등 영어 교사다. 매년 만나는 인연을 소중히 여긴다. 일상 속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알며 소소한 행복을 찾는 데 진심이다. 어제보다 나은 나의 성장 곡선이 그려지길 희망하며 오늘 하루를 감사와 행복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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