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채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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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채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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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의 그 90년생. 10년간 청소년 교육 기획을 해왔고, 이로움 센터에서 일하며 중구마을학교를 담당했다. 애칭은 ‘메이’로, 영화 ‘토토로’에 나오는 솔직 담백하고 긍정적인 캐릭터 메이의 이름을 따 왔다. 빈티지, 자연, 초록, 봄, 책, 제주도, 얼죽아, 한식을 좋아하며 사랑과 진심은 늘 옳다는 믿음 하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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