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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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기획자. 철이 든 뒤부터 삶을 기획하지 않고 인연이 닿는대로 공익활동을 하면서 살아왔다. 가톨릭학생청년운동을 시작으로 학술운동, 언론운동, 소수자인권운동, 국제교육협력운동 등을 하면서 새로운 단체를 만들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주로 기획을 담당하였다. 지금도 통합예술나눔터,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 등 필요로 하는 곳에서 공익기획자로서 더 아름답고 나은 세상이 되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