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쓰루사키 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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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崎修功
도쿄대학교 이학부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수리과학연구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도쿄대 퀴즈 연구회(TQC)에 소속된 퀴즈 플레이어로, 도쿄대 출신만이 등장하는 일본의 인기 퀴즈쇼에서 첫 출연 만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해당 방송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IQ165의 천재’라는 별명을 얻었고, 현재는 205만 명의 구독자가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Quizknock’와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세 살 때부터 무작정 어머니가 즐겨 보던 퍼즐 잡지의 문제를 풀기 시작하며 숫자에 큰 흥미를 느꼈다. 학생이 된 이후로는 수학이 가진 자유로움에 걷잡을 수 없이 빠졌다. 수학은 ‘답은 하나라도, 그것에 이르는 길은 무수히 많다’라는 삶의 진리를 알려 주었으며, 일상 속에서 눈으로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었다.
시험 위주의 수업 방식과 어려운 수식에 가로막혀 수많은 사람이 ‘수포자’가 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수학의 재미와 수학적 사고의 유용함을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부터 실생활에서 수학을 써먹는 방법까지, 머리 아픈 공식은 최소한으로 줄여 수학을 삶의 든든한 무기로 쓸 수 있도록 돕는다. 저서로는 《지금 시작해도 수학이 된다》가 있다.
세 살 때부터 무작정 어머니가 즐겨 보던 퍼즐 잡지의 문제를 풀기 시작하며 숫자에 큰 흥미를 느꼈다. 학생이 된 이후로는 수학이 가진 자유로움에 걷잡을 수 없이 빠졌다. 수학은 ‘답은 하나라도, 그것에 이르는 길은 무수히 많다’라는 삶의 진리를 알려 주었으며, 일상 속에서 눈으로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었다.
시험 위주의 수업 방식과 어려운 수식에 가로막혀 수많은 사람이 ‘수포자’가 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수학의 재미와 수학적 사고의 유용함을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부터 실생활에서 수학을 써먹는 방법까지, 머리 아픈 공식은 최소한으로 줄여 수학을 삶의 든든한 무기로 쓸 수 있도록 돕는다. 저서로는 《지금 시작해도 수학이 된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