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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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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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책 만드는 일을 하였고, 타로 또한 오래 전에 접한 후로 그 신비한 매력에 늘 이끌렸다. 앎에 큰 진전을 이룬 것은 아니지만 모래알 같은 자각이 던지는 길을 따라 지금에 이르렀다. 타로 카드가 보여 주는 지금 여기를 명상하며 평온한 순간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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