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기운

이전

  글 : 홍기운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렸을 때는 벌레를 아주 무서워했고 특히 지렁이는 끔찍하게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세상에서 가장 착한 강아지 깜보와 함께 살면서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버려진 냉장고를 소재로 쓴 동화가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고, ‘MBC창작동화대상’과 ‘푸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달려라! 아빠 똥배』 『편지로 우애를 나눈 형제 정약전과 정약용』 『짠돌이, 지갑을 열다』가 있습니다.

홍기운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