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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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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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대기업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광고홍보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와 매체사를 전전하다 뉴스를 통해 접한 IT 회사의 ‘수평적 문화’에 사로잡혀 판교에 입문했다. 난무하는 외계어, 미국 같은 문화, 또 하나의 나라라고 여겨왔던 이곳에 어찌어찌 적응하여 살고 있다. 환경이 달라져도 기획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세상의 불편함을 찾아, 함께 할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 짧은 명제에 의지한 채, 오늘도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유일한 취미는 경제와 기업 공부다. 기업이 풀고 있는 사회의 문제들을 탐색하며 퇴근 후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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