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일하면서, 셀 수 없이 많은 국가들을 여행하며 노마드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의 경험적인 삶'을 평생의 모토로 삼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따뜻한 이야기들을 책 속에 담고자 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