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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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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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병아리들이 좁은 공간에 갇혀 빠르게 그리고 짧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키워지고 있을까요? 우리는 무엇을 궁금해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세상을 조금이나마 선명하게 알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책 『우리의 섬, 투발루』를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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