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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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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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北宋)의 도사로 후에 용성(用成)으로 개명(改名)했다. 자는 평숙(平叔), 호는 자양진인(紫陽眞人)이다. 유불도(儒佛道) 삼교를 융합하여 성명쌍수(性命雙修)의 내단이론을 정립했다. “말엽적인 것을 보고 근본을 깨닫고 망령됨을 버리고 참됨을 따르라”는 의미의 오진편(悟眞篇)을 지어 도가 수련의 획기적인 전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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