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대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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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대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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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元)의 내단가(內丹家)로 집경(集慶) 출신이다. 장백단이 찬(撰)하고 옹보광이 주(註)를 단 오진편주(悟眞篇註)에 소(疏)를 달아 오진편주소(悟眞篇註疏)를 완성했다. 아울러 옹보광이 술(述)한 자양진인오진직지상설삼승비요(紫陽眞人悟眞直指詳說三乘秘要)의 후반부에 여러 도사들의 글과 자신의 글을 증보하여 편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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