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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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박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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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나님의 사람.

외국어를 전공했지만, 가끔은 0개 국어를 하는 듯싶다.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종종 기쁘고 때로는 슬픈 그런 평범한 보통의 신앙을 통해 이름모를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다.

번역가, 편집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새로운 형태의 교회를 설립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