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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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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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5월생.

호주에서 1년 동안 여행에 필요한 영어와 경비를 마련해,
6개월간 5대주 14개국 53도시를 여행했다.
스물한 살에 시작해서 스물세 살에 여행의 막을 내렸다.

‘인생에 후회는 남기지 말자.
뭘 하든 내가 하고 싶은 걸 했다면 적어도
최악은 아니다.’라는 신념 아래 불안할지 모를 미래는
잠시 접어두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고 있다.

여행의 최종 목표였던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것을 찾았다.
지금은 서핑보드를 들고 파도를 타며 세계를
여행하는 서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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