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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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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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언론사에 입사하면서 32년 동안 저널리스트로 살았습니다. 언론사에서 문화부, 경제부 기자, 문화부장, 런던특파원, 논설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줄곧 기사와 칼럼을 썼습니다. 국내 대학에서 ‘문화 소통론’을 주제로 박사 수료를 하고, 영국 대학에서 ‘문화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또 연결과 소통, 공감을 주제로 다룬 『유쾌한 소통』(산지니)과 『예술, 거리로 나오다』(서해문집)를 발간했습니다. 퇴직 후에는 한 공공문화기관 본부장으로도 일했습니다. 현재는 우주와 자연에 관한 책을 탐독하고 사색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늦은 깨달음의 이야기들을 제 삶에 적용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지상에서는 한 번뿐인 인생,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멋지게 퇴장하려는 생각을 늘 품고 있습니다. 이번 책은 그 생각의 연장선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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