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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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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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은 1996년 데뷔작 <흔들리는 마음>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2003년 동아일보 설문에서 ‘가장 유망한 차세대 안무가’로 선정되었다. 2002년부터 리케이댄스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60분 이상의 장편 작품들을 발표해오며 무용계에서 안무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3년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꿈의댄스팀 무용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리케이댄스(Lee K-Dance)는 춤으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각을 제시하고자 이경은 예술감독이 2002년에 창단한 현대무용단이다. 본 단체는 각기 다른 몸이 구성하는 움직임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개성 있는 춤을 안무하여 미국, 독일, 프랑스, 헝가리, 일본 등의 세계 무대에서 레퍼토리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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