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남의 돈만 벌어다 주는 걸까?”

흔한 30대 직장인이 대기업을 나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삶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관공서·기업 강의 100회 이상, TV 프로그램 출연, 자치구 주최 대회 수상’

이 모든 것은 나만의 콘텐츠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유튜브 채널 하나로 강의 및 출연 요청·제품 협찬·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의뢰를 받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저보다 쉬운 길을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