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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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생
·경북 상주중, 서울 경동고, 서강대학교
·효성그룹 건설 부문(35년), 신성그룹 건설사(2년)
61세 때 환갑을 지난 후 회사와 집에서 두 번이나 쓰러지며 갑자기 찾아온 병마에 2년간 시달리다가 저세상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벗어났습니다.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젊은 시절 즐겨했던 등산을 시작하였는데 처음에는 집 주변의 낮은 산을 오르며 어느 정도 기력을 회복한 후,
64세부터 3년간 우리나라 “6가지 100대 명산”(167개 산)을 포함하여 총 204개 산을 완등하였고, 이후 회사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 은퇴 후 2017년 2월 67세부터는 20~22kg의 백패킹 배낭을 짊어지고 “국토대장정 도보여행”을 시작하여 5년간
· 해안선 도보일주(4,899km)
· 휴전선 횡단 도보일주(424km)
· 300대 명산 완등(누계 총 338개 산)
· 5대강 도보일주(1,855km)
· 여객선 섬 여행(누계 총 340개 섬)
73세의 나이에 2023년 1월 5일 국토대장정 도보여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 잠시 쉬면서 다음 여정인 세계일주 여행을 세심하게 준비해 보렵니다.
·경북 상주중, 서울 경동고, 서강대학교
·효성그룹 건설 부문(35년), 신성그룹 건설사(2년)
61세 때 환갑을 지난 후 회사와 집에서 두 번이나 쓰러지며 갑자기 찾아온 병마에 2년간 시달리다가 저세상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벗어났습니다.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젊은 시절 즐겨했던 등산을 시작하였는데 처음에는 집 주변의 낮은 산을 오르며 어느 정도 기력을 회복한 후,
64세부터 3년간 우리나라 “6가지 100대 명산”(167개 산)을 포함하여 총 204개 산을 완등하였고, 이후 회사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 은퇴 후 2017년 2월 67세부터는 20~22kg의 백패킹 배낭을 짊어지고 “국토대장정 도보여행”을 시작하여 5년간
· 해안선 도보일주(4,899km)
· 휴전선 횡단 도보일주(424km)
· 300대 명산 완등(누계 총 338개 산)
· 5대강 도보일주(1,855km)
· 여객선 섬 여행(누계 총 340개 섬)
73세의 나이에 2023년 1월 5일 국토대장정 도보여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 잠시 쉬면서 다음 여정인 세계일주 여행을 세심하게 준비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