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캐서린 모건 셰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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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캐서린 모건 셰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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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심리 치료사, 작가, 강연자로 일하고 있다. 이전에는 구글 사내 심리 치료사로 일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와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뉴욕에 있는 정신성/심리치료협회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왕성하게 활동하는 칼럼니스트이자 작가로 <타임>, <뉴욕타임스>, <허핑턴포스트>, <엘르>, <비즈니스 인사이더>, <인스타일> 등에 글을 기고했다.
저자는 구글, 에어비앤비, 힐튼, 세포라 같은 굴지의 기업과 일하며 자신의 메시지를 퍼트렸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에 쉽게 빠지는 나머지 자신의 진정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 사회에서는 너무 많은 재능이 낭비된다. 저자는 그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를 끊는 것을 돕는다. 《그럭저럭 살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는 완벽주의 성향을 고치려 노력했던 이들에게 완벽주의가 얼마나 매력적인 성정인지 안내한다. 자신의 강점에 기초하여 인생을 야망 넘치게 살아가고, 그것으로 자신을 치유할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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