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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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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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및 발전 공공기관에서 10년째 밥벌이 중이며, 이직 1회, 휴직 2회차의 워킹맘이다. 육아보단 글쓰기, 그림, 사진 등 자기 계발에 관심이 많지만, 주말부부가 싫어 100일 된 갓난쟁이를 키우며 400:1 경쟁률을 뚫고 이직에 성공하는 모성애를 발휘할 때도 있다. 대학 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해 학보사활동을 했다. 현재 제주도에 이주하여 둘째 태교를 위해 글을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어쩐지 자꾸 진심이 된다. 롤모델은 허은실 시인이며, 좋아하는 소설은 김애란 작가의 ‘가리는 손’이다. 출판사의 제안으로 <경제기사 X-파일>을 출간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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