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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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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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강아지, 고양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중2 소녀입니다. 엄마와 함께 초등학교를 오고갈 때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내가 이상하고 희한한 말을 하면 엄마가 집에 가서 적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시를 쓰게 되었고, 공모전에 내보내니 상장과 상금을 받으니 좋았습니다. 작가가 되어보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 제 글이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준다니 용기 내어 책을 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한참 사춘기여서 엄마가 간섭을 덜 하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걸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공부는 더 잘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싶고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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