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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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서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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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기업에서 제품을 디자인했지만, 결혼과 육아로 경절단절 후 다시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미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풋풋한 청소년기의 감성을 잃지 않고 희망을 갖고 나아가는 본인을 기억하기 바라면서 이 글을 읽은 모두에게 윤이의 감정을 읽는데 도움이 되어주고 싶어 그림 그리기를 자청했습니다. 청소년기의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앞으로 몸도 마음도 폭풍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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