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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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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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의 방황들이 누군가에게는 방황하지 않는 순간이었으면 아직 삶의 어딘가에서 방황 중이며 사람들을 무서워하기도 좋아하며 아프지만 소중한 나의 기억의 뭉치들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더 이상 사랑과 사람에 아파하지 않았으면, 오지 않을 미래를 너무 걱정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 @oboe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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