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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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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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즐기는 취미가 있어 글쓰기를 시작했다. 책, 노래, 그림, 출사, 전시회, 영화……하고 싶은 건 많은데 몸은 왜 하나뿐인 걸까. 새로운 것을 배우고, 모르는 것은 알아가는 재미로 산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다, 그리고 여행이다. 보통 마음은 충동적으로 먹고, 몸은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편이다. 나의 글이 어떻게든 완성은 되는 핵심 포인트다.

인스타그램: @judy_in_the_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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